노는 길 가는 길 싱가포르 유니버설 스튜디오
안녕하세요. 행잉입니다.오늘은 싱가폴 여행 5일째!! 제일 기대가 높았던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의 일을 쓰려고 합니다.노는 데 정신이 팔려서 사진이 다른 날에 비해 별로네요.쿠쿠쿠
우선 이렇게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출발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겼어요!호텔 후기는 앞의 여행문을 참고하세요.유니버설 스튜디오로 떠나볼까요?무료셔틀버스가 있어서 그걸 타고 갔어요!!센트사워킹에 딱 보이네요. 저기 마크야~~ 히히이건 버스 시간표예요!이용하실때 참고해주세요~~쿠우! 싱가포르의 명물! 멀라이언 형이 보였어요!너무 멋있어 진짜 인형이라도 사올 걸 그랬어.wwww내려서 센토사 익스프레스를 타러 갔어요!비보시티에 갔을 때도 탔던 그 센토사 익스프레스~~비치스테이션에서 탄 것 같아요.이런 느낌의 열차입니다.사람은 꽤 있었어요!그리고 리조트 월드스테이션에서 내렸어요! 두근두근~~언젠가 또 봤던 Funshop이 또 있었습니다!리조트 스테이션에서 내린 후 길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저기서는 뭘 티켓팅했지?가는 길에 땡땡이가 있었어요! 마카오 때 추억이 생각나네요.우리는 놀이기구를 타러 가니까 Universal Studios라고 써있는 곳으로 고고!!왓슨즈가 보여서 찍은 것 같아요.이제 한국은 GS라라블라로 바뀌었다.그렇게 걷고 있으면 헉!!지구본 발견!!!!정말 보고 싶었어요.그리고 몰랐던 사실!! 그 지구본 문자가 돌아온다는 거!! 알고 계셨나요?! 그래서 문자가 마침 내 앞에 올 때 사진 찍으려고 발버둥 치고 있었어요.쿠쿠쿠여기서 팁! 미리 유니버럴 SG 어플을 다운받고 가시면 돼요!지도도 볼 수 있고 놀이기구 대기시간이 몇 분 남았는지도 실시간으로 미리 알 수 있어 시간이 짧아야 빨리 타러 갈 수 있습니다. 쿠쿠쿠눈이 부셔서 사진 찍기가 힘들었지만 나름대로 잘 나왔어요.여기서 바로 티켓을 산게 아니라 와그였나요? 아무튼 한국 티켓을 사는 그런 어플을 더 할인 받아서 샀어요.평일이었는데 휴가철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어요.제 기억에는... 종이로 미리 큐얼코드를 인쇄해서 스캔했나봐요.1인당 큐얼코드가 나옵니다!! 그 화면 보여주고 있었나? 둘 중에 하나였어요( ´ ; ω ; ` )그렇게 입장~~ 전 놀이공원을 무척 좋아해요.ㅠㅠㅠㅠ ㅠ이 분위기 최고!!!쥐띠 2020년에 맞춰서 미니언즈가 쥐 머리띠를 하고 있습니다.귀엽네요근데.. 너무 중국스럽다wwwww
싱가포르에 갔다와서 깨달은것은 중국인이 정말 많다는것과 그만큼 중국스러운 느낌이 강했다는것!!첫 번째로 보이는 곳부터 탔어요!저는 세사미 스트리트 놀이기구도 탔던 것 같아요.어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였던 것 같아요.하핫트랜스포머 뭐든지 타고 싶었거든요!유명하지 않습니까?근데 아쉽게도 문이 닫혀있었어요.ㅠㅠ ㅠ이 놀이기구도 탄 것 같은데!적당히 재밌었던 롤러코스터였던 걸로 기억해요~~캐리어는 호텔에 두고 와도 가방이나 짐이 있잖아요!그런 것들은 사물함에 미리 넣고 탈 수 있어요.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100분이 끝나고 다시 사물함을 잡았더니 다시 시간이 원래대로 되어 용 한국어가 있어서 편했어요 히히내가 느낀 싱가포르의 느낌은 이런 나무로 가득한 느낌!wwww
유니버셜 스튜디오에서 이집트 파라오 뭐시기 놀이기구도 탔는데 그것도 재밌어요 추천합니다~넷이 타고 그 빙글빙글 도는 놀이기구 아세요?두 사람은 그걸 못 타고 저랑 친구만 탔어요. 근데 에버랜드 거에 비해서 좀 약하거든요 그래서 내기를 했는데 둘이 너무 잘해서 승부를 못 냈어요. 하핫
중간에 음료수도 사먹고 그랬어요!색깔 있는 음료였는데 기억이 안 나요.그리고 나머지 두 명은 스타벅스에 있었어요유니버셜 스튜디오 안에 스타벅스도 있었어요~~이런 작은 공연도 하고 구경했어요!
재밌다 룰루랄라. 진짜 재밌다니까요!홋리~~되게 뭔가 사랑스럽고 옹기종기 모여있는 느낌이 들었어요.주제별로 나눠져 있는데 서로 가까이 있었어요!여기에는 타고 있지 않았습니다만, 회전목마인데 목마 대신 이카루가 캐릭터들을 타는 겁니다. wwww저 놀이기구도 탔던 거 기억나요. 비옷을 가져왔는데 이날은 비가 안 올까 봐 캐리어에 넣고 왔어요.마침 이날은 비가 오더라.놔둬 진짜 가져가면 안 오고 이게 몽미~
그래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는데 내리면서 비가 얼굴에 흠뻑 젖었어요.그래서 타고 내리는게 무서운거 보다 비에 흠뻑 젖는게 무서워서 안돼~~ 하고 탔습니다. 마음이 진짜 워터라이드 탈 때 물 맞는 마음이랑 다르거든요wwww비 피하려고 잠시 저 파란 텐트처럼 생긴 거 보이시죠?저쪽에 서 있기도 하더라구요! 금방은 그치지 않고 있어요(´;ω;`)여기에는 왜 서 있었을까요?그리고 가다보면 기념품 가게가 몇 개 있어요.슈렉~~슈렉컵을 하나 샀는데 저 컵 말고 리얼 슈렉컵을 샀어요!마지막으로 싱가포르 여행기 기념품 목록 때 보여드릴게요.그리고 생강 과자, 진저 맨인가 그 네임 테크도 사서 자석도 샀습니다~비가와서 들어간 극장... 실내라서 들어간... 애니메이션이 나왔나봐. 확실하진 않지만 3D안경쓰고 의자도 흔들렸던 기억이~~모든 놀이기구를 타본 적은 없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돌아본 적은 있는 것 같아요!마지막으로 갔던 워터월드~비 오는 분위기와 찰떡인 주제! ㅋㅋㅋ정말 전체적으로 모여있어서 빨리 가기 쉬웠어요!아무것도 없이 넓은 것보다 좁아도 빨리 가서 탈 수 있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아마존 익스프레스와 아주 비슷했던 이 놀이기구를 마지막으로 탔습니다! 마치 아마존 익스프레스보다 물이 더 튀는 듯한 느낌? 제 남자친구가 젖었던 기억이 나요.아쉽지만 일찍 돌아가야해서 많이 못탔어요ㅠㅠ 줄이 짧지는 않지만 그래도 길지도 않은 정도?인기있는 것은 상당히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5,6 개 정도 타고 온 것 같습니다.워터월드는 쥬라식을 테마로 한 것이네요.귀여운 공룡 인형들이 되게 많았어요.주제별로 잘 만들어져 있고 또 익숙한 캐릭터들이 많아서 더 재미있었습니다.한국에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도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또 디즈니랜드도 가보고 싶습니다.한국에는 없어서 다른 나라로 여행을 가야하는데 그런 날이 오는건지.. 세계적으로 코로나가 종식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 슬프네요..아무튼 싱가포르 유니버설 스튜디오 바이바이~언젠가 다시 만나자~~~
안녕하세요. 유한깅임당신가을여행글을 안쓴지 벌써 두달이 지났네요! 요즘 심각해진 시국으로 간다..blog.naver.com원 15 마리나 호텔에서 짐을 싸고 도심으로 돌아왔어요!아직 우리에게는 3일의 시간이 더 있었기 때문입니다.저기 멀리 보이는 수신인 호텔에서 남은 3일을 보냈다고 합니다.데스티네이션 호텔에서는 호텔의 보스와 달리 여행 가방을 펼치는 자리가 충분해서 좋았습니다. 쿠쿠쿠교통카드 이지링크에 잔액이 부족합니다.이게 버스요금이 도대체 어떻게 측정되는지 모르겠네요..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부족한 부분도 많으면 환승이 됩니다.아무튼 그래서 현금으로 내니까 이런 티켓을 주시는 줄 알았어요 버스비가 싸지는 않았어요. 한국이 더 싼가? 한 번 찍을 때마다 잘 깎여요.쵸뿌쵸비송파박테에 갔다가 마지막 주문까지 끝나고 꼬치 먹으러 갔어요!
492 North Bridge Rd , Singapore 188737
이렇게 5일째는 끝~!!!
6일째에는 기업체 인터뷰를 하러 갔다가 예기치 못한 일이 생겼는데..(지금까지 해외여행 가면서 없었던..) 남자친구가 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이것이라고 할 정도로..(쳇..) 다른 친구들도 시간이 지났지만 말할 정도로 조금 현자해지게 된 사건이랄까.. 과연 그 사건은 뭘까요?6일차 업로드 전에 먼저 맞히시는 분께 편의점 1000원 금액권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