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퀄리티 마포역 맛집 믿을 수 없어
고퀄리티 돼지고기 라스보스 마포역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친구들과 모임이 있어서 그런데 마포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마포역 맛집을 예약했습니다. 오픈했을 때 맛을 보고 놀랐던 장소인데 까다로운 친구 입맛에 맞는 모임 장소를 찾아보니 생각났어요. 양고기와 같은 외형 고기의 정체는 양고기가 아니라 돼지 고기랍니다.마포역맛집골든포크 #마포역맛집슈퍼골든포크숄더락과오겹살인데인정받는한돼지발한대만이오로지나오는귀한골든포크로168시간숙성시켜부드러운감칠맛이최고의국내유일명품돼지부위라고합니다 플러스 듀록 오겹살도 함께 주문하여 서비스로 나온 제철 샤브샤브와 곁들여져 그야말로 감탄을 자아내는 최고의 만찬이었습니다
"아무리 고기도 굽는 정도와 솜씨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것을 요즘 새롭게 느끼지만, 숯불 직화로 구워낸 마포역 맛집 숄더락과 오겹살의 맛은 고급스럽다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퀄리티도 최고였습니다"담백한 국물이 압권인 제철 샤브샤브도 서비스로 곁들여져 나옵니다.마포역 1번 출구에서 600m 정도 걸리고 주차는 주변에 주차했어요. 이 근처가 마포 음식문화거리이기도 합니다.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271 1층 주소 : 서울 마포구 토정로 271 (신도세기_마포점) 1층 영업시간 : 평일 11:30~22:30 평일 브레이크타임 15:00~16:30 주말과 공휴일
외관부터 황금색 상호가 눈에 띄는 신도세기 마포점은 황금돼지가 출입구로 맞이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메뉴도 있고 주차 안내도 되어 있어 배려가 눈에 띕니다.출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것은 숙성 냉장고네요. 와인잔을 부어 퀄리티 높은 돼지고기가 손님을 맞이합니다. 층층이 에이징 되고 있는 모습이에요.오른쪽에도 꽤 자리가 프라이빗으로 되어 있고, 왼쪽에는 더 큰 홀이 있습니다. 푸른 인테리어가 시원해 도심이 아닌 바다 뷰를 상상케 한다. 호텔 식당 같기도 해요.우리는 예약을 하고 갔기 때문에 창가 자리를 예약 받았는데, 예약하면서 슈퍼골든포크와 듀록오겹살 2인분을 미리 주문해두었습니다. 슈퍼골든포크 SGP 숄더락은 귀한 부위로 2인 이상만 주문이 가능하며, 한 테이블당 1대만 가능한 신세기에만 맛볼 수 있는 특급고기입니다.마포역 맛집, 예약된 메뉴 정보를 미리 알고 있었기 때문에 SGP 숄더락을 맛볼 수 있었고, 듀록오겹살도 기대가 되었습니다. 요즘엔 맛집 메뉴가 정보력이 중요하죠. 특히 귀한 부위일수록요. 사이드메뉴로 명란계란찜과 듀록철판볶음밥을 주문했는데 가성비가 좋아 안먹으면 손해보는 가격으로 만족감은 그 이상입니다. 아는만큼 먹을수 있어요 (웃음)테이블도 대리석 테이블 럭셔리. 철판도 골드고요. 곁들인 음식도 꽤 고급스럽게 진열되지만 샤브샤브는 서비스 차원에서 별도로 철판이 테이블에 세팅되어 있습니다.맵지만 아주 맛있는 김치, 파절임, 습식 빵가루가 들어간 으깬 감자를 한 번 맛보니, 곁들임과 김치도 다르네요.
생와사비, 입자 머스타드, 표고버섯 절임도 곁들여지고 쌈무, 씻은 종이, 깻잎 절임도 곁들여집니다. 접시도 럭셔리합니다.건강에 좋은 야채와 버섯이 듬뿍 들어간 샤브샤브는 철판에 삶으면서 먹을 수 있습니다.메인숄더락과 듀록 오겹살이 한 플레이트로 담겨있어요. 신선한 풋고추와 대파 송이 버섯이 함께 곁들여졌네요. 무심코 툭 올린 로즈마리가 숄더 랙 위에 올려져 있습니다.기대감이 넘치는 마포역 구르메점 숄더랙이 중앙 숯불로 불판 위에 올려져 있고, 양쪽에 듀락이 올려져 있습니다. 신선도가 보기에도 훌륭하네요. 일단 비주얼 만점 받고 들어가겠습니다. ^^
마포역 맛집 친구가 '이런 곳은 처음'이라고 말해줘서 너무 기뻤어요.굽는 서비스이므로 우리는 수다를 떨면서 맛있게 익어가는 고기를 얼마나 많이 담았는지, 핑크 소금과 후추를 뿌린 후 잘라낸다면 분명 이벤트일 것입니다.숙련된 솜씨로 맛있게 구워주는데 1시에 예약하면 아침식사를 안하고 배도 고프고 구깃구깃한 냄새가 너무 심해서 으깬 감자를 조금 먹으면서 버텨봅니다. 눈으로 봐도 굉장히 맛있어 보이는 고퀄리티입니다."오목살은 사각, 오겹살은 지방층과 살코기를 고루 맛볼 수 있도록 잘라, 선홍색 피부를 선명하게 그렸습니다"건배~차가운 친구는 못 마시게 하고 둘이서 마셔보자~에일맥주지만 맥주도 네이밍도 독특했습니다. 저는 수다 스폰서를 친구는 이태원 프리덤을.. 모두 향기도 독특하고 특색이 있어 만족했습니다.
운전사는 사이다로 건배하고 시원한 바지락이 들어간 샤브샤브는 다 익고 마지막 듀록과 숄더도 맛있게 구워져 갑니다.마포역 맛집 그릴링된 고기 맛은 어떨까? 더 맛있어졌나? 너무 궁금해요. 구워주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먹기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말 편하고 좋네요.왜 개인 접시를 안 주나 했더니 이 돌판이 개인 접시예요 상무를 깔고 듀록을 하나 올리고 와사비와 알갱이와 겨자도 올려 봅니다.표고버섯 장아찌는 생 와사비가 이미 들어있어 매우 맛있는데 모르고 생 와사비를 더 얹었는데, 매우 와사비를 좋아해서 괜찮았습니다. 통조림을 찍어 먹기 때문에 입안에서 살살 녹는 듯한 맛이 최고입니다.깻잎 한 장 깔고 SGP 올리고 파도 올리고 생 풋풋하고 표고버섯도 올려서 비주얼이 이만하면 됐거든요. 맛도 각별했어요.명란 계란찜도 한 숟갈 정도~명란젓이 짠맛이 나서 두 번째 때는 부드러운 계란찜을 더 많이 열면 맛이 딱 맞는 것이 매우 맛있습니다.
먹지 않으면 후회한다는 듀록철판볶음밥, 마포역의 맛있는 고기를 먹은 후 철판에 담아 나오는 김치볶음밥인데 2~3인분에 1만원밖에 안한대요. 맛은 그 몇 배나 되는군요.배가 불러옴과 동시에 맛깔스럽게 먹어줘서 많다고 생각되면 김치를 얹어 든든하게 해결했습니다. 비가 오니 고소하고 기름냄새가 그리워지네요. 맛있는 저녁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