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미니 가죽케이스 만족스러운 정품 새들브라운
숙면이에요.
에어팟을 쓴다는 이유로 또 아이폰을 구입했어요.
애플 충동을 느꼈는데 에어팟 프로를 쓰다 보면 다시 자리를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폰12 미니 당일배송되는 자급제로 재구매하면서 저렴한 케이스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의 케이스를 일주일 동안 사용함으로써 그립감이나 미끄럼 등의 문제가 부각되고,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 리뷰의 결론을 미리 스포를 한다고 해서 순정을 찾는 게 아닙니다
아이폰 가죽 케이스 새들브라운 컬러의 아이폰12 미니정품 케이스 리뷰입니다 :-)
아이폰케이스 새들브라운제품명 아이폰 12 미니 케이스 가격 출고가 75,000원 구매가 63,800원다양한 세대의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항상 아이폰 정품 케이스를 자주 사용해 왔지만 가죽 소재의 경우는 처음입니다.몇년전 취향이 실리콘이었다면, 지금은 가죽의 이미지나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감 또는 세련된 맛으로 #아이폰가죽케이스를 선택했어요
12모델이 출시 초기일 때는 화이트를 선택했지만 현재는 아이폰12 미니 블랙을 사용하고 있으며,블랙에 어울리는 #아이폰케이스 색상을 찾다가 정품 가죽케이스 안장브라운과 조합이 좋을 것 같아 골랐어요:)
가죽케이스 컬러는 발틱블루, 캘리포니아포피,블랙,레드,안장브라운 5가지만 판매중이며 모두 맥세이프형입니다애플의 공식 홈 출고 가격은 75,000원이며 로켓으로 제가 구입한 가격은 63,800원입니다맥세이프형 가죽케이스 개봉!
구성품들은 본품과 설명서가 동봉되어 있어 제품 이미지컷에서 보았을때보다 실제로 만져보았을때 더욱 만족스러운 컬러와 소재였습니다아무래도 가격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특별한 비주얼이죠
실리콘과는 다르게 멋스러움이 돋보이구요:)
새들브라운 카라의 가죽으로 단추 소재를 바꿔주어 고급스러움은 물론 사용감도 훨씬 좋아졌어요모든 부분의 마감 또한 비용이 아깝지 않은 깔끔함마저 느껴집니다.그러나 정품이라는 타이틀이 있는 만큼 낙하 충격을 방지하는 내구성이나 흠집이 적은 편이네요.
블랙과 안장 브라운은 지금 생각해도 잘 선택하고 있으며, 꽤 좋은 조합입니다.그립감을 해치지 않을 정도의 그립감과 단단함이 안정적으로 느껴지는 케이스입니다무게감 또한 크게 느껴져오지않고 전체적인 면을 감싸고 있는 디자인으로 케이스의 역할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전체적으로 봐도 만족스러운 디자인이지만 사이드단추부분은 퀄리티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좋답니다버튼을 누를 때의 클릭감이나 사용감, 마무리, 그립감까지 확실한 진짜 클래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 가지 신기했던 점이 하나 있었는데 맥세이프형의 정품케이스를 착용하면 록사운드가우리가 엄청난 소리를 확인해 보니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면 되는 거였군요저 같은 경우에는 아직 14.4버전 올리기 싫어서 재부팅을 했는데 원래대로 돌아왔어요. :)하루종일 핸드폰 뒷면만 보고 있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비싼 케이스를 골라야 하는지 항상 고민을 하지만
사용감과 그립감을 생각하면 그 값을 충분히, 그리고 꾸준히 하다보면 매번 생각하게 되는 아이폰12 미니가죽케이스정품 새들브라운입니다
조금만 찾아보시면 퀄리티 좋은 가죽소품들은 가격이 굉장히 높구요
그런 것에 비해 생각했을 때 마무리나 질감이 전혀 다르게 느껴지고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