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_ Made by Sally 메이드 바이서리 "Wards vs 턴블백"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전격

 안녕하세요! 웹앱 개발 외주사 Made by Sally의 마케터 Jennifer입니다(•ᴗ•')و★Made by Sally는 기획서.디자인, 개발 외주를 주고 있는 모바일 앱 개발 전문 IT업체입니다! 샐리는 최근 새로운 외주를 받게 되어 '경쟁사 벤치마킹'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보통은 외주에 문의하는 고객분들이 닮고 싶은 서비스가 있다, 혹은 경쟁업이 아니더라도 이런 식으로 가고 싶다고 참고서를 주시기도 합니다.


이번에 실시하는 외주는?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만큼 대표주자인 WADIZ와 탬블버그에 대해서 비교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ฅ ̳͒ ˑ̫ ̳͒ฅ ̳͒ฅ .

각 사이트가 어떤 UX, UI 디자인을 갖추고, 어떤 특징으로 사용자를 매료시키고 있는가 하는 점과 디즈와 텀블백의 첫인상을 살펴보려고 샐리와 함께 Go Go~~!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WADIZ 텀블백 각 사이트의 첫인상 앱 개발 외주 전문 Made by Sally 메이드 바이서리
WADIZ & 탬블버그 메인 페이지

#Watdy's의 첫인상&이미지→이성적이고 신뢰를 주는 느낌

▶곳곳에 투자위험 고지 및 반환금에 대한 세부내용을 담아 신뢰도를 높이고 ▶텀블백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어 콘텐츠가 풍부해 보이고 ▶펀딩과 투자 기능을 함께 노출시켜 펀딩과 투자의 지속적인 탐색이 가능


#텀블보그가 가진 첫인상&이미지→감성적이고 따뜻한 느낌

▶모바일에서 보는 형태와 비슷한 레이아웃으로 익숙해져 준다▶사이즈를 줄였을 때에도 사이즈가 그대로 작아지는 느낌으로 전체적인 디자인 구성▶메인 페이지에는 필요한 기능만을 표현해 사용자가 할 동선을 정한다.

Wadiz 텀블백 tumblbug 메인 페이지에서 로그인이나 회원가입, 펀딩 등 접근성을 높이는 홈페이지의 느낌보다는 개인 블로그적인 느낌이 강한 메뉴를 찾기 쉽도록 잘 정리해 두었으며, 가시성이 좋은 메뉴의 디자인이 부족한 어지러운 생활에 필요한 실용적인 상품들이 주를 장식할 수 있도록 세세한 상품으로 마니아층의 방문지수를 높이는 워디즈의 소개 혹은

WADIZTOMBUX 펀딩 상세 페이지에 대한 리뷰 웹 앱 개발 외주업체 Made by Sally_메이드바이서리

펀딩의 상세 페이지는 WADIZ(와디즈)와 Tangle Buck이 모두 비슷한 형태를 취하고 있었지만 WADIZ에서는 공유 이외에도 지지서명이란 기능이 붙어 있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WADIZ는 단순히 펀딩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프로젝트 광고까지 고려해 주는구나! 세심한 인상을 줄 수 있었습니다.


펀딩 서비스의 특성상 서포터 이외에도 사업자(펀딩을 등록하는 사람)들도 콘텐츠를 풍부하게 해준다는 인식을 가지고 간과할 수 없는 고객이라고 생각하는 점이 매력적인 요소로 돋보였습니다.

WADIZ Tangbuck 펀딩 안내사항 모바일 앱 개발사 Made by Sally 메이드 바이서리

WADIZ에는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와 함께 다른 페이지로 이동하는 기능도 추가되어 있습니다. 사용자가 읽지 않는 펀딩 주의사항에 대한 안내를 체크박스에서 다시 한 번 동의를 받았습니다. 다시 상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추가한 거죠.

이에 반해 텀블버그는 쇼핑몰처럼 펀딩 상세 페이지 내에서 리워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쇼핑몰인양,그렇지않은듯소비자에게익숙한방식의텀블백구매방식이도달률까지도착하는사용자의비율을높여주는게아닌가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 그러나 펀딩 관련 주의 사항을 사용자가 읽어 볼까 하고 의문스러워 했습니다.

WADIZ 텀블백펀딩 등록하는 청년창업사관학교 Made by Sally 메이드바이서리

Sally에서 직접 "펀딩 등록하기"까지 실행해 본 결과, Watize는 기업 정보를 입력하면 Watize 스튜디오를 연결하는 시스템이 있었습니다. 연결된 스튜디오에서는 관리와 통계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턴블백에 비해 사이트에 너무 많은 내용이 담겨 있기 때문에 별도의 스튜디오 홈페이지를 만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반대로 턴백은 지원상황과 프로젝트 등록을 모두 MY페이지에서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등록에필요한정보를프로젝트개요,펀딩,스토리,계좌등직관적으로분류해둠으로써정보입력에대한부담감을줄이고있다고느꼈습니다. 또 각 정보 입력란에 가이드가 상세하게 적혀 있어 비즈니스 파트너를 매우 배려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바일에서 볼 때 나타나는 가장 큰 차이점(Feat. 디자인) 앱 디자인 Made by Sally 메이드 바이서리

모바일에서 볼 때 나타나는 두 사이트의 가장 큰 차이점은 메뉴를 표시하는 방법이었죠.

WADIZ의 경우 위쪽 메뉴가 하단 엄지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모바일 사용시 사용자의 손 위치가 하단에 있음을 고려한 사용자 측면의 좋은 레이아웃입니다.

반면 텀블버그는 웹 레이아웃을 그대로 유지하고 햄버거 버튼을 나타냈지만 외적으로는 깔끔하고 UI 디자인이 깔끔했지만 검색 기능을 햄버거라는 아이콘 안에 숨겨 표현하는 것이 사용자 효율 측면에서 편리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또 상단 우측에 검색 아이콘과 햄버거 버튼에 있는 검색기능이 중복으로 들어가 있어서 왜 굳이 중복으로 사용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디스 마케팅&턴블백 마케팅→총정리 애플리케이션 개발사인 Made by Sally 메이드 바이서리블과는 얼마 전까지 워디스와 턴블백은 1, 2위를 쫓았다 쫓았다 하는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와디즈가 대형 투자를 받기 시작하면서 강하늘을 대표 모델로 발탁한 뒤 마케팅에 주력하는 모습이 속속 나타나고 있습니다. TV 광고에 와디즈만 줄줄이 나올 정도로 영역을 흡수했기 때문에 텀블백은 대항하는 대신 와디즈가 접근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인디층의 카테고리를 잡기 위해 총력전을 편 것으로 풀이된다.

WADIZ는 '대표모델' 강하늘과 함께 SNS,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비교적 젊은 타깃층에게도 친근한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https://youtu.be8ZZTBrYEBx8과 디즈의 공식 사이트의 메인 AD란에서는 자사 이벤트와 상품 홍보를 적절히 섞어서 슬라이딩 형식으로 나타낸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수치를 제시한 카피 라이팅을 선택하여 클릭률을 높이는 방법을 추구하고 있으며, 메인 페이지 상품의 리워드 금액을 의도적으로 낮춰 달성률(%)을 높임으로써 군중심리를 통한 펀딩 욕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처럼 실시간 순위 창을 활용해 팔리는 상품을 더욱 끌어올려 리워드 달성률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아울러, 언론 홍보를 지속적으로 병행해 신뢰도도 지속적으로 쌓고 있습니다.

아래의 WADIZ의 네이버 블로그도 제2의 사이트처럼 꾸며 브랜드 이미지의 각인에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a diz _ crowdfunding

탬블버그의 경우 공식 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이 같은 색상을 띠고 있어 전체적으로 탬블버그 색상이 가미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인디층이나 마니아층의 감성을 잘 저격해서 팬덤이 기반이 됐을 경우 큰 펀딩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두 곳은 서로 가지고 있는 타겟층이 전혀 달라 정확한 비교가 어렵지만 WADIZ 사이트의 내부 체류시간이 더 길다는 것은 확실했습니다. 턴블백은 사이트 내에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하게 해준다면 와디즈는 콘텐츠가 많아 방향성을 잃더라도 이탈률은 줄지 않는다고 판단합니다:)


이후 Sally가 두 사이트 중 하나로 펀딩을 하면 Wardys로 진행되지 않을까 하는 비교 분석의 시간이었습니다. ^^;


어떠셨어요?!지금까지 샐리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개발을 위해 사전 조사를 한 부분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샐리는 어떤 결과를 낼지 그 과정을 꾸준히 기록할 예정이니 서비스 기획 예정인 예비 대표! 또는 개발에 관심 있는 유망주 분들! UX, UI 디자이너를 바라보는 분들!


여러분 샐리 월드에 자주 놀러 오세요 ෆ ₍˄·͈༝·͈˄₎ 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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