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ac(클린 마이맥) 다운로드 MacBook 프로그램 삭제 Clean

 이젠 정말 가을이라는 생각이 들어.사무실에서 이렇게 노트북으로 긁어모으는 요즘 밖에서는 풀벌레 소리가 들리기 때문이다.늘 그렇듯이 안에서 일을 하니까 날씨가 나를 가만두지 않는 것 같아.이미 하늘은 높아졌고 날씨가 맑아지면서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아마 이번 주말 뉴스에서 외출은 인파가 몰리는 차량이 많아 어쩌고저쩌고 하는 내용이 보도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된다.

그러나 필자는 하루에 하나씩 괜찮은 프로그램이나 앱, PC 및 모바일 디바이스를 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쓰고 있다. 잘 되지 않거나 막히는 부분을 지적하고 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순수한 생각으로^^;


이글을읽고있는여러분은돈이많았으면좋겠다고느낄때가언제인지궁금해. 물론 어떤 물건이나 상품을 살 수 없을 때, 즉 결핍을 느낄 때가 아닌가 싶다. 지금 내가 쓰는 노트북은 사과마크인데 아~ 되게 오래된 사과마크다 2009년 모델인데 슬슬 이 노인을 떠나보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할 때마다 통장 잔액을 살펴보는데, 버는 만큼 쓰다 보면 좀처럼 목돈(내겐 목돈이다)이 모이지 않는 것 같다.

언젠가는 태그를 보지 않고 사고 싶은 것을 사기 위해 바쁜 날도 없이 열심히 자기 일에 몰두하니 그저 짜증나거나 슬프지는 않을 것이다. 누가 그랬더라? 즐기는 사람이 이긴다고. 즐기기 위해서 척척 써보려 한다. 좋은 마음으로 읽어주셨으면 좋겠다.

맥북을 사용하는 사람이 점점 느는것 같아. 스타벅스에서 빛나는 사과 마크 노트북으로 뭔가를 하는 게 비주얼적으로 잘 보이는 건 사실이다. (실제로 MacOS를 잘 다루는 분이 생각보다 드물 거다.) 오늘 이 포스팅은 MacOS를 제대로 사용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내용이다. 디자인 관련 종사자든 음악 관련 종사자든 기본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나의 글을 추천하기 매우 부끄럽지만 말이다

1. Clean My Mac 다운로드

MacOS처럼 리눅스 기반 운영체제는 #맥북 프로그램 삭제 방법이 매우 간단하다.애플리케이션 폴더 안의 아이콘을 드래그해 쓰레기통에 버리기만 하면 된다.그런데 조금 문제(!)가 있는 것이 과자 조각처럼 찌꺼기가 남아 있다는 것이다.깔끔한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아마 이 부분이 매우 신경이 쓰일텐데, 그것을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이 #Clean My Mac이다.100메가바이트가 채 안되므로 분할 압축해서 업로드 했으니 낱낱이 다운로드하면 된다. 악성코드나 바이러스가 걱정된다고? 필자 자신이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으므로 안심하셔도 됩니다.


내 맥북에서 직접 압축한 파일이다. 덕분에 어떻게 하면 분할 압축을 할 수 있는지 명령어도 배웠다.정상적으로 풀면 DMG 단일 파일이 생성될 것이다. 더블클릭해서 실행해주자.

원래, 위의 프로그램은 유료 프로그램이다. 다시 말해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결제를 해야 한다는 얘기다.이래저래 정품 인증 크랙 되어 있는 인스톨 파일이 드물게 되었지만, 구글 드라이브를 찾고 있어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자, 아주 빙빙 돌려서 얘기했지만 결국 정상적인 경로로 사용하는 게 아니라는 얘기다. 필자는 소프트웨어를 되도록이면 구입해서 정품을 쓰는 것을 좋아하는데, 정말 사람의 마음은 비뚤어지고 양심은 부끄럽지만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사용한다. 언어를 보면 알 수 있지만 러시아에서 한 크래커가 정품 인증을 한 상태의 파일이다.

Open Gatekeeper friendly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면 설치 프로그램이 실행된다.

하지만 처음부터 난관이 부닥쳤는데도 확인되지 않은 개발자들이 배포하는 바람에 열 수 없습니다라며 넘어갈 수도 있다. 아니, 안 돼!애플의 앱스토어에서 공인되지 않은 인스톨 파일을 OS로부터 삭제하고 있다.해결방법은 어렵지 않다.
시스템 환경설정 >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순서로 들어가자.그 속에 해답이 있다.
자세히 보면 확인 없이 열기 버튼이 있어야 하는데 요를 눌러줘야 한다. 쉽지 않구나그다음에 여러분의 계정과 비밀번호를 입력할 테니까 가볍게 패스해 주자.
이제 와서 말을 알아듣는 너란 놈. 보안이 철저하구나.
알아들을 수 없는 글자가 뜨는데 이상한 게 아니다. 정상적인 일이니 가만히 기다려 보자.엔터 키를 누르라고 메시지가 뜨면 눌러주자. 시키는 대로만 하면 돼.

아이콘을 오른쪽 애플리케이션 폴더에 드래그 앤 드랍 하면 된다.아껴두면 돼. 맥박은 이게 아주 좋아. 단순히 베끼는 것 같지만 프로그램이 제멋대로 설치되는 개념이다.엄연한 카피와는 다른 개념이다. 그런데도 카피하듯 표현해 놓았으니 심플해 보이는 것이다.
설치되어 있다. 정확히 147MB로 표시되고 있다.
하단의 DOCK에 넣어두면 평소 언제든지 편리하게 실행할 수 있으니 참고하면 된다.필수는 아니므로 똑같이 따라하지 않아도 된다. 가뜩이나 작은 13인치 디스플레이에 프로그램만 잔뜩 넣어 놓았더니 좀 복잡해 보여 뺐다. 이렇게 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만^^;
2. 프로그램을 삭제해보자
한글판이다. 안심된다. 영어판이었다면 언어의 이질감에서 비롯되는 거부감이 있었을 텐데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멀티랭귀지를 지원하면 개발자에게 감사하기도 한다. 한글로 잘해주지 않는게 대부분인데 말야.

이 불필요한 파일을 정리할 수도 있다.꼼꼼하게 스캔해서 깨끗하게 지워주니 효도있는 프로그램이다. 깔끔한 청소부 느낌인가?
3.32기가바이트나 되기 때문에 그동안 얼마나 많은 정크 파일이 누적됐는지 알 수 있다.하단의 청소버튼을 누르면 알아서 잘 정리된다. 쉽다 클릭만 하면 돼


제거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체크한 후 "삭제" 버튼을 누른다.그러자 신기하게도 청소 완료라는 표현을 쓴다. 남은 파일까지 깔끔하게 정리됐다는 것.처리결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니 신뢰할 것이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이런 프로그램이 유료라는 것이다.윈도우에는 제어판에서 프로그램 추가 및 삭제 항목에 모두 포함되어 있지 않은가?물론 깨끗하게 삭제될지, 정크 파일을 남겨둘지는 확인하기 어렵지만 유료 프로그램이라 신뢰할 수 있다.
이상 여기까지다. 잘 되지 않거나 궁금한 점은 가급적 많이 남겨 주세요. 아는 만큼 대답해 드릴께요.시간이 벌써 12시가 다 되어간다. 슬슬 집에 가자. 좀 더 좋은 생각 하면서 자야 ^^

맥북 프로그램 삭제 Clean My Mac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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